너여야만 하는 나

 | music
2007/02/04 22:14




고 2때다..
단 한번 라디오에서 들은 노래에 코가 시큰해 진적이 있다.
스처들엇던 곡이라 노래 제목을 알 수 없었던 나는
1주일 정도 매일 같이 맘을 졸이며 이 노래가 다시 나오길 라디오 앞에서 기다렸었다.

그리고 마침내 이 노래 제목이 "너여야만 하는 나"라는 것과 "XO" 라는 생소한 그룹이 불렀다는것을 알았다.
단 한곡 이 너무 좋아서 테잎을 사러 레크드샾에 간건 아마 이 때가 처음인것 같다.

그리고 얼마전 10년 넘게 잊고 지내던 이 노래가 문득 떠올랐다.

하지만 기억나는 거라곤 "흘러.. 흘러.. 내게로 올테니"라는 가사 뿐이다.. -_-;
다행히 2년전에 누군가 나와 똑같은 후천성 기억력 감퇴로 인해 질문한 글이 남아 있어 제목을 알 수 있었다.
그리고 조금더 검색해 보니 이런 내용도 있다.


1995년 가을 이 한장의 앨범
단 한번의 방송출연
그해 가을 라디오를 적셧던 곡 ..
그리고 사람들의 기억속에 이내 사라진 곡이다.
내게는 기억속에만 있는 노래...


출처: http://blog.naver.com/iyouj



예전이나 지금이나 애절한 가사는 여전하다.
그리고 아쉽기만한 10년 전 기억의 단편들..

누구든지 5분을 내어서 꼭 끝까지 들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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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2/04 22:14 2007/02/04 22:14
Posted by 아르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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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7/02/05 18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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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호~ 이 노래!!!..지금 들으니 기억 확 나네..
    좋아했었는데..노래방에서 많이 부르고...
    음..좋네...
  2. 꺼이
    2007/04/03 16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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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, 이 노래....... 잘 듣고 갑니다. 흘러흘러 내게로 올 테니......
    가사 좋습니다.
  3. 2007/05/29 22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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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노래 찾아 웹서핑 아무리 해도 힘드네요.
   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모르는지...
    아 듣고 싶다...
  4. 2007/11/28 16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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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가 고 3때 노래네요. 대학 입학 기다리고 있을 때였는데.. 저도 라디오에서 이 노래 듣고 뿅 가서.. 바로 구르마테입 구입했죠.
  5. 7년간의사랑
    2009/07/04 05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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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노래 부른 원곡 부른 가수는 xo라는 가수에요. 아마 들으셨던 분 이시라면 아마도 이제쯤 나이가 30대 혹은 20대 후반일꺼에요... 하도 오래되서 정규앨벌 및 노래 듣기가 싶지 않네요... 예전에 제가 사랑했던 여인이 잘 불러줬던 노래라서 가끔 들을면 눈물이 자꾸 나네요.. 전 이미 제옆에 다름 사람이 있는데됴...듣지 말껄 하면서 가끔 술먹으면 자꾸 찾게 되네요...
  6. 케파
    2009/07/14 1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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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당시 25살 때 여친과 헤어진 후 노래방에서 줄기차게 부르던 곡... 나 또한 이 한곡 땜에 XO 테이프 사서 줄기 차게 들었었던... 지금도 가끔 듣고 부르는데... 도입 부분과 중간중간 간주도 참 좋아서...
  7. ㅇㅇ
    2009/08/14 0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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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저도 이노래 참 아픔이 만읍니다~머라 말할수 엄지만 이노래 만 들으면 옛생기이 넘 만이 나서~ㅠ.ㅠ
  8. Bluem
    2009/12/25 2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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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랫만에 듣다가 이노래를 아는 사람이 있나싶어서 검색중에 들어왔습니다...
    대학교때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랜데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 들어도 좋네요...
  9. 벤자민
    2010/03/15 0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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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참... 좋은 노래죠? 10년이 넘는 세월이건만 매년 잊혀지지 않는 노래죠...
    찾다 찾다... 님 덕분에 편안한? 밤이 될 것 같군요...
    한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....
    그 멜로디... 영원하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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